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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s 소개(01)- I Can Read Books 시리즈

bitkhan 2008. 10. 30. 13:38

시중에 나와있는 리더스 시리즈가 많지만, 난 그 중에서도 I Can Read Books 시리즈가 가장 좋다. 

 

첫째: 오랜기간을 걸쳐 엄선된 시리즈라는 것-1957년 출간된 Little Bear를 시작

둘째: 시리즈의 크기-현재까지 200여종이 넘는 시리즈로 발전됨

세째: 아이의 읽기 발달 단계에 따라 단계별 구성(전체 5단계)

        My First-Shared Reading단계

        Level 1 - Beginning Reading

        Level 2 - Reading with Help

        Level 3 - Reading Alone

        Level 4 - Advanced Reading 복잡한 줄거리가 전개되어 , 이전 단계의 레벨을 마친 아이들이 독서에 자극을 줌

 

위 Level 4는 현재 9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목과 커버는 아래와 같다

 

 

 

 

1. Abigail Takes the Wheel

2. The Animal Rescue Club

3. Billy the Ghost and Me

4. Finding the Providence

5. First Flight

6. The Witch Who was Afraid of Witches

7. The Battle of St. Michaels

8. Dinosaur Hunter

9. Prairie School

 

오늘 서점에 가서 위 책 9권을 모두 샀다. 페이지는 대략 50-70페이지 정도이고

픽션과 논픽션이 골고루 섞여 있다. 특히 미국역사와 관련된 부분들이 있어

토플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예비지식을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8. Dinosaur Hunte이야기는 Magic Tree House #1-Dinosaur Before Dark /Research Guide Book-Dinosaur와

같이 읽으면 주제별 읽기로 발전시킬 수 있다.